데이터 센터를 Scalar 라이브러리로 전환해 즉각적인 확장성을 달성합니다.
데이터 센터 제공자는 Scalar 테이프 라이브러리를 사용해 현저하게 증가하고 있는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킵니다.
Expedient Communications는 데이터 센터 서비스 제공자로서 반드시 유연해야 하며,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엄격한 서비스 수준 협약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pedient Communications는 운영적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모든 데이터 센터에 퀀텀의 Scalar® i6000 테이프 라이브러리를 설치했습니다. 이에 따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상당히 견고한 신뢰성 및 즉각성 확장성
다양한 수요, 지속적이지 못한 프로세스
Expedient Communications는 이제 막 설립된 소규모 업체부터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까지 수천 곳의 고객에게 장비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터 센터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매우 다양한 고객의 서비스 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스토리지 플랫폼이 필요합니다. 밤에 백업 작업을 수행해도 상관없는 고객도 있고, 30분 마다 백업을 진행해야 하는 고객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Expedient는 지난 10년간 다수의 데이터 센터를 인수했는데 이런 데이터 센터의 백업 장비 및 프로세스가 서로 다른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효율성이 떨어졌고 시설 운영에 복잡성이 증가했습니다.
“우리 회사는 서비스 제공업체이기 때문에 운영 효율성을 획득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모든 데이터 센터 및 플랫폼에서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비용을 낮추고 서비스 수준을 올리려면 데이터 센터들을 표준화해야 했습니다.”라고 Expedient의 시스템 엔지니어링 및 제품 개발부의 부장인 알렉스 로드리게즈(Alex Rodriguez)가 말합니다.
Expedient의 데이터 센터들은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Expedient는 퀀텀, 스토리지 텍크(StorageTek), 오버랜드(Overland), 퀄스타(Qualstar) 등의 회사가 만든 다양한 테이프 라이브러리 시스템을 이미 수년간 경험해봤습니다. 그 중 가장 두각을 나타낸 것은 퀀텀이었습니다. 따라서 Expedient는 모든 데이터 센터에서 Scalar i6000 테이프 라이브러리를 표준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도입 효과 수요에 따라 확장 가능
Scalar i6000은 LTO-5 테이프 드라이브를 사용하기 때문에 2:1 압축률로 최대 3TB의 데이터를 보유할 수 있습니다. Scalar i6000은 드라이브를 1개에서 96개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100~5,376개의 카드리지를 보유할 수 있기 때문에 최대 16PB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로드리게즈는 퀀텀의 COD(Capacity-on-Demand) 기능을 사용하면서
필요한 것 이상으로 용량을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 만족스러워 합니다.
추가 프레임을 전혀 구입하지 않고도 한번에 백 개의 슬롯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고객이 방문하여 상당히 오랜 보유 기간 동안 백업해야 하는 50~100TB의 자료를 건네줘야 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벌어질 경우, 우리는 고객의 필요에 부응하기 위해서 수시간 또는 수일 내에 반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라고 로드리게즈가 말합니다.
로드리게즈는 Scalar 테이프 라이브러리가 서비스 내용을 차별화하는 데 도움이 되며 그 결과 경쟁업체들보다 한 발 앞서 있다고 말합니다.
"가장 큰 경쟁사는 인소싱입니다. 우리는 고객에게 자체 서비스를 제공할 때보다 저렴하고, 사용하기 쉽고, 확장성과 이용성이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바로 이런 식으로 고객에게 진짜 가치를 제공합니다."라고 로드리게즈가 말합니다.
Scalar 테이프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고 있는 Expedient는 개별 고객의 서비스 수준 협약에 부합되는 신뢰성 있고 안전한 백업 기능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퀀텀의 성능, 가격적 측면에서의 가치, 역량 및 확장 가능성에 너무나 만족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제품으로 바꿀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라고 로드리게즈가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