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로운 StorNext 5 시스템으로 방송 콘텐츠의 전송 처리 속도가 향상되어 제작 및 편집 팀의 파일 공유가 간편해졌고 데이터 전송에 필요한 속도도 10배나 빨라졌습니다.

박상길
KBS 제작시설부 차장

StorNext M440으로 전송 시간을 10배 단축한 방송국

중앙 집중식 네트워크 운영 강화

디지털 기술을 일찍 받아들인 KBS는 파일 기반의 콘텐츠를 관리하기 위해 2007년에 중앙 집중식 컨트롤 타워 네트워크 사업부를 만들었습니다. 이 부서는 비디오 테이프 프로그램을 디지털 파일로 변환하고, 편집자와 검토자들이 파일에 액세스할 수 있게 해주고, 이러한 자산을 저장하고 보호하며, 콘텐츠를 전송하는 일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KBS는 2009년에 퀀텀 StorNext 파일 시스템을 추가했습니다. 고성능 파일 공유 플랫폼인 StorNext를 사용하여 편집자들은 파이버 채널 SAN 또는 LAN 연결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에 동시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StorNext는 대용량 파일 세트를 대량으로 지원하며, 콘텐츠를 다양한 종류의 디스크와 테이프 장치에 저장하는 자동 아카이브가 가능합니다.

해상도가 더 높은 콘텐츠, 더 많은 형식

2015년 KBS는 초고화질(UHD) 표준의 등장에 따른 파일 크기 증가 및 수요 증가의 문제를 처리하기 위해 시스템 업데이트를 통해 노후된 구성 요소를 교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자체 네트워크 결합 스토리지(NAS) 시스템을 보유해 왔던 KBS 1TV 사업부의 운영 업그레이드를 위한 것이기도 했습니다. NAS에서 여러 사용자가 파일에 액세스할 경우에는 병목 현상이 생겨 전송 속도가 느려졌습니다.

StorNext M440의 새로운 요구 사항

업그레이드된 시스템은 증가한 워크로드를 지원할 수 있는 확장성, 기존 스토리지와의 호환성, 더 큰 파일을 처리할 수 있는 높은 성능 등의 요구를 충족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사용 용이성, 향상된 시스템 확장성 및 효과적인 기술 지원도 필요했습니다. 상세한 기술 검토를 마친 KBS 팀은 퀀텀의 StorNext M440 메타데이터 어플라이언스와, 워크플로우 기반을 제공하는 StorNext 파일 시스템을 선택했습니다. M440은 다양한 스토리지 계층 사이의 고성능 파일 공유와 정책 기반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하는 고용량 스토리지 및 워크플로우 관리 솔루션입니다. M440은 퀀텀 StorNext 5 플랫폼을 어플라이언스 기반 솔루션으로 구현하므로 배치 및 유지 보수가 빠르고 간편합니다. 이는 SAN 기반 스토리지도 직접 지원합니다.

결과: 워크플로우 개선 및 전송 속도 향상

KBS 제작시설부 차장 박상길 씨는 “새로운 StorNext 5 시스템으로 방송 콘텐츠의 전송 처리 속도가 향상되어 제작 및 편집 팀의 파일 공유가 간편해졌고 데이터 전송에 필요한 속도도 10배나 빨라졌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I/O 성능이 개선되면서 시스템 안정성도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새 시스템은 KBS에 배치되어 있는 기존 StorNext 파일 시스템과 완벽하게 호환되어, 필요할 때마다 추가 스토리지를 간편하게 배치할 수 있습니다. 배치 프로세스가 빠르므로 작업을 바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StorNext 5가 KBS 전체 워크플로우 솔루션의 단일 서비스 및 지원 지점이 되면서 가동 시간이 증가하고 문제 해결 시간이 단축되었습니다.

구축 제품

주요 특장점

  •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용으로 최적화된 플랫폼의 고성능 콘텐츠 공유 기능을 통해 협업을 강화하고 제작 워크플로우 시간을 단축합니다.
  • 향상된 성능으로 파일 전송 시간을 최대 10배까지 단축합니다.
  • 단일 관리 스토리지 환경에서 여러 자원이 관리되어 콘텐츠 공유 효과는 증가하고, 제작 주기는 단축되며, 확장은 더욱 간소화됩니다.
  • 간편한 설치와 유지 보수를 통해 배치 시간을 줄이고 가동 시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 기존 시스템과 호환되어 고객의 기술 투자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 서비스 및 지원이 단일 지점에서 제공되어 가동 시간이 최적화되고 문제 해결이 빨라집니다.

KBS 소개

1927년에 설립된 한국방송공사(KBS)는 한국의 공영 방송국입니다. 이는 현재 전 세계를 대상으로 라디오, 텔레비전 및 온라인 사업을 운영하는 한국 최대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방송국입니다. KBS는 3개 텔레비전 채널(1TV, 2TV, KBS 월드), 7개 라디오 채널(제1, 제2, 제3 라디오, FM1, FM2, Korean Network Channel, KBS 월드 라디오), 4개 지상파 DMB 채널(U-KBS 스타, U-KBS 하트, U-KBS 뮤직, U-KBS 클로버)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터넷 및 모바일 플랫폼 송신도 관리합니다.

1920년대에 시작하여 오랜 역사를 이어 온 KBS는 기술을 활용하여 혁신적인 콘텐츠를 제공해 왔습니다. 현재는 스포츠, 시사, 어린이 쇼, 드라마를 망라하는 모든 프로그램을 라디오, 텔레비전, 인터넷, 모바일 장치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미디어 회사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KBS는 간소화된 제작 일정과 빠르고 효율적인 워크플로우를 유지하기 위해 시설, 장비, 기술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왔습니다.